내가 명일방주 시작할때 픽업이

블레이즈 신캐였을때 였는데

그 시절 감성이 새록새록 떠오름


뭔가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고

죄다 물몸에 엉성하고 허수아비 같은애들

그래도 새로운 게임 새로운 택틱으로 깨는 재미는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