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처음 볼 때는 정액이 묻은 편지였는데?


갑자기 정액이라는 단어가 나오길래, 명방 수위가 이렇게 높았었나 하고 놀랐음


아니, 생긴 것도 막 편지에 반투명한 백탁액이 묻어있으니

그렇게 읽었어도 이상한 거 아니지 않음?


내용도 막 버티고 있다는 유서? 같은 느낌인데 


막 시본과 NPC가 촉수조교물 플레이 하다가 편지에 튄 거로 보이길래 , 해묘 히토미 취향이 촉수물인가? 생각이 순간 들던데



음해 ㄴㄴ 솔직히 정액으로 잘못 읽을 수도 있잖음? 본인 촉수물 취향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