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명일방주만 하고 운동은 안하는 건강한 독타분...

같이 여행갔다가 바다 발견함...

시원할거같다면서 들어가려하길래 다들 말리니까 괜찮다면서 입수함...

그렇게 돌아가셨다... 이샤믈라가 순식간에 잡아채서 바닷 속으로 끌고 감...

그렇게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바닷 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 아직도 안 잊혀짐...

그 뒤로 절대 바다 발견해도 안들어간다...

친창보니 그 분 아직도 접속 매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