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배치후 스킬사용은 은재>무에나

은재 15초, 무에나는 22초에 예열까지 한다면 40초

하지만 스킬이 빠지고 난 후에는 은재<무에나

은재는 SP최대치가 존나높아서 쿨타임 기다리기보다 새로 재배치하는게 회전율이 더빠른데(스킬 요구Sp 90,재배치 쿨 60초정도)
무에나는 그 자리에서 쭉 앉아있으면 예열포함 40초후에 스킬이 다시 켜짐(스킬 요구 Sp가 42)

이 비어있는 40초동안은 아예 놀진 않고 어그로 끌어주는 도발+데미지 트루뎀으로 반사시켜주는 토템이 됨
은재는 퇴각쿨을 기다리지만 무에나는 자리를 지키니까 스킬간의 비는 시간이 좁다는것

그래서 한자리를 지키면서 라인클리어하는 건 초동 제외 무에나가 은재보다는 앞섬

하지만 퇴각컨을 하는 경우는 다름
무에나를 은재굴리듯 여기놓고, 저기놓고 하다보면 무에나의 은재를 앞서는 회전율이 무의미해짐

3시 웨이브 막았으니 이제 퇴각시키고 기다렸다 9시 웨이브 막아야지<- 무에나로 하려면 은재보다 예열이 2배나 차이남

이런 상황에서는 은재가 좋을수도 있음
은신하는 적이 나오면 더일수도 있고







이런 요소 거르고 딜만 본다면 무에나>은재

무에나 3스가 해방자 특성인 40초 최대 예열 +200%을
2배로 불리고, 이걸 180%퍼뎀으로 때리는거라 딜 포텐셜은 은재보다 더 높음
거기에 트루뎀 살짝 얹어주는것도 있고

Q.3스 한명 잡을때마다 공격력 까이는건?
이거는 무에나 적 하나를 킬할때마다 특성 공격력이 10% 줄어든다는거임

해방자 특성 공뻥 200%가 3스 효과로 2배가 되니 3스를 킨 무에나의 특성 공뻥 400%임

여기서 한명 따면 400%->390%가 되는것

당연히 특성과 별개인 180%계수로 타격은 줄어들지않고, 저게 다 깎이려면 무에나가 40마리를 스킬킨 타임안에 잡아야한다는거임

결론은 3스 공깎은 생각보다 심각한 패널티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