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은 붙잡고 한 것 같음.


하고 느낀 점은 링은 신이고 노시스의 얼음엔 감동이있다..


노시스 빌려준 명붕이들 정말 고마워!!


거울 속 모습이라는게 남아있던데 저건 이번 것 만큼 안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