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팩터한테 직접 부탁하기 뭐해서 맨날 대역한테 성욕풀이를 하는 독타


근데 어느날 언팩터가 대역의 스타킹 올이 풀어진걸 보고서는 하룻밤 대역인척 멍하니 있는거임


새벽에 대역이 놓여진 방의 문이 열리자 독타가 들어와서 순간 소리지를뻔 했지만 꾹 참는 언팩터


글고 목소리를 죽여가면서 범해지는 언팩터 야설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