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사이드 이벤트는 소소하게 웃긴 장면이 조금씩이라도 있지


흑야의 회고록, 워크 인 더 더스트, 언더 타이즈, 스툴티페라 나비스 넷은 웃음기가 하나도 없음. 


작은새야~ 이러는게 가장 유머라고 있는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