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분위기는 살비엔토가 그란파로보다 더 피폐한거 같음


우인호때 그란파로는 뭔가 사람사는 마을같은 분위기라면


언타때 살비엔토는 뭔 사람들 한테서 생선 썩은내 나는거 같은 분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