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태 손님 만석이어서 좀 빠지고 밥먹을겸 오토 돌리러 헐레벌떡 올라왔더니 아무일도 없었네 ㅋㅋㅋㅋㅋㅋ


하.... 감질맛 나게하는 요망한 해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