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벤 열리면서 주는 단챠권으로 소소 하게 찔려보는게 


소소한 재미를 주니깐 늘 했는데...


지금 픽업 한다는 얼굴들 보니 할 마음 싹 사라진다...


이번만은 킵하라는 해묘의 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