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초에 시작해서 아무런 정보없이 이벤트도 안하다 합성옥 돌 다 내다버리고 애들 육성도 안하고 흐지부지하다 40렙쯤 접었었음

심지어 티켓교환도 몰라서 180개 어케채움 이러면서 90개되는 노티 다 헤드헌팅에 갈아버림. 이거 생각할때마다 피눈물나더라

시간지나고 장진주 막판에 링 광고보고 끌려서 복귀했지만 합성옥은 없어서 그대로 날먹캐 획득은 물건너감

장진주 끝난 후에 챈을 알게 되고 이벤트 정보보면서 조금씩 크니까 뒤늦게 이게임의 맛을 알겠더라

지금은 원스 출첵도 하고 6선권으로 정실 머드락도 뽑고 수르트 정가도 치고 전이벤때 이철 100개도 채우고 SV-9 오토돌리면서 열심히 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