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설은 말할 것도 없고


카시미어도 비록 창니어, 무에나 투툴이지만

그라벨, 위슬래시, 블레미샤인에게 모듈로 없던 재능도 추가해줄 정도로

나름 신경써준 흔적은 보이는데


카란은 노시스가 저항 부여 들고 와서 뭐 있나 싶더니만

정작 나머지는 모듈 나와도 딱히 시너지 같은거 없더라


그러면서도 은재는 밸런싱 차원이랍시고

재배치 쿨감도 카란만 추가로 늘려주고 그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