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로 된 앤솔로지를 영어로 번역한걸 한국어로 번역한 내용임

하면서 느낀게 박사가 너무 설명충인거 같고, 다른 나라의 문화인 나베니 코타츠니 훠궈니 이런거가 들어가서 보기에 좀 별로 같아서

이렇게 맥략에 맞게만 의역을 해봄

그래도 의역이라는거 자체가 원래 의미를 비트는거다보니 싫어할 수도 있을거같아서
중역인 이상 원문이랑 어느정도 거리가 있게 번역되지만 여기서 더 의역을 하는게 괜찮을까싶음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