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야기에서 이해 안되는거 이슴


대체 어떤 상황이었길래 백금이 고점이 높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냐


단순히 지금 오퍼 풀로 보면 알게또가 있어서 저코 3x5 사거리가 가지는 차별성도 없고 3x5 무한지속에 초점 맞추면 뱅가드 붙여주고 피아메타를 빠르게 꺼내는게 나을거 같고 단순히 팔 닿는 거리면 엠브리엘이나 파투스를 꺼낼거 같음


단일딜이 세냐라고 물어보면 마찬가지로 파투스, 흑금에 중섭은 파죰카까지 있는데 고점이 높다라고 할수 있는 환경이 어떤거였음?? 


만약 지금 환경에서 쓴다고 하면 차별해서 쓸 수 있는 곳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