ㆉ, ㆌ 등 음운적으로 변형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이거 뭐 이런 게 다 있냐!" 같은 분노의 외침이 강원도 사투리에서는 "ᄋᆔ임 메 ᄋᆔ른 게 다 있나!" 같이 발음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의미가 구분되지는 않으므로 음소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ᄋᆔ는 진짜 살면서 첨보는글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