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처럼 기믹이 굉장히 강한 점이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지는듯


적당히 있으면 좋다 수준이 아니라 자동차에 더해서 3성 4성 오퍼 몇명으로도 다 깨는거 보면


너무 쉬워서 루즈해보이는게 아니라 능지로 바벨독타급으로 해결하는것처럼 멋지고 재밌게 느껴짐


지난번 음악이벤 자기장도 그렇고 이번 자동차도 그렇고


진짜 명빵 이벤트는 흑백 색바꾸기 그때가 존나 빡쎄서 그렇지 대체적으로 기믹활용같은거 잘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