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님 꼬리에 부비부비하는거 은재가 봐서 은재도 내 꼬리는 어떤가라고 해서 은재 꼬리에도 부비부비하다가 질투심 느낀 성녀가 자는데 들어와서 덮쳐져서 반항하지도 못하다가

그대로 억지로 당해버려서 기진맥진해 있고 다음 날에 작전 때문에 일하러 갔다가 성녀하고 은재가 대화하는데 성녀님한테 덮쳐진거 눈치챈 은재도 덮치러 오는



내용의 소설이나 망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