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위기협약도 만점하시고 록라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테라 내려갔다가 로도스에서 아미야 발견함...



당나귀 같다면서 놀리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놀림....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잡아채서 도넛으로 만들어버림........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반으로 갈라져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아미야 봐도 안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