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첸 - 너무 사기라 안 쓰는 느낌으로 어느 순간부터 협약에서만 씀

엑시아 - 뉴비 땐 빌리기도 하고 니어라이트 때 기쁜 마음으로 정가해서 써먹기도 했는데 정신 차려 보니 쏜즈니 파죰카니 그럭저럭 대안들이 많아진 느낌

사리아 - 칼슘화 요원이고, 협약에서 가끔 보는 정도. 힐러로선 루멘 프틸이 넘사 같다.

핑냥이 - 보안파견도르에 가깝고, 록라에서 ㅆ사기인거 인지는 하고 있지만 공속 빌드업이 먼저 되어야 집음. 아니면 패신저 우선.

이프 - 진지하게 최근 챈에서 이프각이란 단어를 고특채에서밖에 못 봤다. 애초에 협약 폼페이 빼고는 마저깎을 할 생각, 그리고 마저깎 요원으로 이프를 쓸 생각 자체를 별로 안한 듯. 노시스를 우선하게 된 느낌. 섬멸 요원으로서도 도솔 섬멸-장진주 섬멸이면 안 쓴지 반 년 됐음

창니어 - 비상 버튼으로서 어지간한 애들 상위호환인데 무지성 트라이 중에 비상 버튼 쓰는 것보다 그냥 리트 박는 쪽을 선호해서 안 쓰게 됨



댄스론이 아니라 얘네들을 쓰자는 데 생각이 미치지 못했다, 아님 그냥 홍머병자로 봐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