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돌아오면 현관에 마중나와주고

주말에 티비보고 있으면 아내가 깎아준 과일같은거 먹어보라고 가져와주는 귀여운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진짜 직장 다닐 맛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