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초에 주문하고 까먹은게 오늘 옴
1. 등하정영 lp판
dreamland, quadrant breaker, phenomenal agent, jiang hu 총 4곡이 수록됨
근데 개인적으로 막 그렇게 좋아하는 곡은 아니라 살짝 그럼
설명보고 검은색 lp인줄 알았는데 투명하더라
2. 일러스트 액자 4종
근데 이거 보라고 만든건지 모르겠음
전구에 갖다대면 보이긴 함
3. 클래퍼보드
그냥 장식용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쓸만한 퀄리티임
4. 아크릴스탠드
led 색 조절됨
근데 쓰는게 5핀에다가 위치도 기열이라 베터리 사용이 강제임
5. 금속 뱃지 4종
이쁨. 가방에 달거임
아니 근데
세관에서 lp 뜯어보고 케이스 반대방향으로 끼워넣음
그런데 뭐 이정도면 봐줄만함
아니 근데 시발 진짜
이건 좀 너무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