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8렙 찍고 엑시아 패키지 사면서 갑자기 기록하고 싶어짐

무기미도 하다가 취향 안맞아서 같은 디펜스 게임인 명방이나 해볼까 하다가 시작한 우인호 유입인거 같음

2정예 한 오퍼들. 엑시아 은재 손리세 스타트 했다.

시작하자마자 수르트 정가길래 지게탈 노인들이 이거 개사기라고 무조건 가져가야한다고 해서 좀 빡셌다. 

너의 강함은 캬루와 동급 그 이하다.  젤 처음 3마 한 오퍼. 

리세로 스타트 한 은재. 좋은 오퍼긴한데 수르트의 강함을 맛보고 진은참써서 그런가 좆사기인지는 모르겠다

3번째 3마 우리 에이야. 선택권 팔길래 누구 고르지 했음. 근데 캐스터진이 아미야 라바 이런애 써야한다고 해서 에이야 고름. 에이야 개추임. 잘 골랐다고 생각함

얘 안고르고 딴거 막 퍼리게이 마운틴? 쏜즈? 이런거 골랐으면 솔직히 더 좋았을거같은 그런 생각 전혀 안듬. 

다음 선택권은 골든글로우 들고올거같음

첫 고특채. 고특채에 디펜더 태그였는데 ㅅㅂ 호시구마 안나와서 개좋았다. 굼을 빠르게 치우게 해주고 걍 ㅈㄴ 든든함. 사랑스럽다. 

수비알 파죰카 뽑다가 나온 새끼. 빌려서 몇번 써봤는데 명성값 잘함. 이새끼 때문에 엑시아 쓸 일이 좀 사라짐. 

근데 이번에 패키지로 스킨 사서 얘를 좀 빼야하나싶다. 

엑시아 써야해서

오늘 3마 해준 따끈따끈한 우리 수비알. 국밥 오퍼. 

얘도 명성값 함. 2스 오늘 3마하고 오토 돌리던거 돌리니까 원래 죽던게 스킬켜고 오히려 상대 먼저 죽이고 살아남음. 딜 ㅈㄴ 쎔. 그리고 단단함. 

개 ㅈ밥이라 첫 우인호 훈장 텅텅빔 ㅋ. 너무 어렵더라. 

파밍맵까지 가지도 못하고 3지역인가 4지역에서 오토돌림. 루멘 먹게 해준 고마운 이벤. 

우인호 빼고는 그 뒤에 나온 모든 이벤 훈장 올클. 

도솔레스랑 링거링 빠졌는데 훈장 다 땀. 도로시도 채워질 예정

체르노보그부터 시작해서 용문 외,내곽 그리고 몇개의 초고섬들. 남방감옥은 어제 깼다. 

시작하길 ㅈㄴ 잘한 게임인거같음. 재밌음

맨날 분재로 하루 10분정도 하는 겜만 하다가 아방가르드라면서 ㅈㄴ 불편한 게임하니까 새로움. 

ex같은거나 협약같은거 깨면 희열 오짐. 

이런 겜 만들어줘서 고마워 해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