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섭게 생긴 귀신한테 쫓기거나
시무라 아주머니한테 강제로 당하는 그런 꿈이 아니라,,
회사 회의시간에 직장동료가 내가 명챈에 쓴 글을 다 긁어와서 발표하는,, 그런 꿈이엿읆,,
절대로,, 동물애호가인걸,, 들켜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