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해사삼종 대회도 완주하시고 명흔도 꾸준히 까시던 시본님... 같이 극동 놀러갔다가 육지에서 좆간 발견함...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잡아채서 오나홀로 만들어버림........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건물 깊은곳으로 끌고감..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좆간 봐도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