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나랑 특사스 픽업 끝나는 시점 사이에


니어 라이트 복각도 있고
11지 워밍업도 있고 
11지 이벤트도 있고 
나소흑(유력)도 있고 
미즈키 록라도 있고
일 시라쿠사노 이벤트도 있읆

무에나 - 특사스가 바로 연달아 오는 것도 아니고
텀도 1달 반 정도로 꽤 길 뿐더러 사료도 당연히 많은 편읾
뉴비라면 미친 듯이 쌓인 광산도 캘 수 있으니 여유가 훨씬 덜할 거임

무엇보다 11지 워밍업 가챠를 제외하면 무에나 - 특사스 사이에 딱히 뽑을 오퍼도 없음
더군다나 11지 워밍업을 고려할 거라면 무에나를 뽑는 게 맞기도 하고


결국 본인이 '무에나를 도전하는 순간 창니어 or 보카디 정가를 위한 특사스 300천장을 찍을 수 없게 되는 상황'
이 아니라면 무에나 명함은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봄
지금 놓치면 적어도 2024년 1월까지 기다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