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전략이라는 큰 틀 안에서
케오베 / 팬텀 / 미즈키 나뉘듯이

생명연산이라는 컨텐츠 안에서
모래 속의 불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이벤트가 우리가 아는 명스타브읾..

컨텐츠 종류 이름까지 정해둔 거 보면
여러 개선을 거치면서 새로운 테마로 다시 찾아올 게 눈에 보읾

문제는 케오베 - 팬텀 때마냥
2년 가까이 걸리면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 거 같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