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스크롤 압박이 매우 심하니,

천천히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월컴 투 록라 라이트 가이드~


저번에 공략글을 쓴다 해놓고, 제때 못쓰고 약속을 그동안 못지켜서 미안합니다.


뒤늦기도 했고, 팬텀록라가 끝물이지만, 그래도 팬텀록라를 여전히 즐기는 독타들이 있을거라 믿고 글을 씀


(중복가능 투표의 폐해...라고 해야하나...)


전에 올렸던 투표였는데, 저번엔 첫번째를 다뤘고, 오늘은 저기에서 세번째를 다룰 거임.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유의 사항을 알려dream


※ 로그라이크엔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므로, 내가 쓴 글이 정답이 아님. 참고용으로 읽어주시길 바람

 뉴비들에게 조금 버거울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절대 못 깬다는건 아님. 이 글이 도움되길 바람

※ 1~3층 중에서 바로 건너뛰고 싶다면 "페이지 찾기" 혹은 Ctrl + F로 "1F", "2F"로 찾기

※ 맵의 이름을 기억한다면, 그걸 검색해도 됨.

※ 가능하면 쭉 읽어주셈. 그리고 즐겁게 게임을 합시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감.






1F - 안개의 기로




원석충과 함께



초기 코스트: 10

적 개체수: 33~34


수도 없이 보게될 1층의 스테이지들 중 하나.



노란색은 스나이퍼로 안정적으로 배치해서 원석충들을 제거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 6시 방향에 두는게 좋다고 봄. 9시에 두면, 그쪽 방향에서 나오는 좀 더 큰 원석충이 원거리 공겨을 해서 좀 불안정함.


초록색은 스톨링 범위라고 생각하면 됨. 7시쪽에서 쉴드를 가진 스나 적이 나오니 힐러를 꼭 배치하자.

만약에 메딕이나, 힐펜더 등이 없다면, 배치 서순을 이용하자.

가능한 배치 코스트를 최대한 아끼다가 한번에 배치하면서 근거리 오퍼가 맞도록 하자.



예시로 보여주는 스샷임. 혼을 쓰면 저렇게도 가능함 ㅇㅇ


이건 쉬우니 빠르게 넘기겠음.


※ 긴급작전 시:

- 절대 무리하지 말고 최대한 배치서순을 이용해서 원거리 오퍼를 보호하자.

- 초록색 범위에 배치해서 스톨링하면 무난히 깰 수 있다.


※ TIP:

- "생존의" 디버프가 걸려있다면, 그냥 가만히 냅둬도 알아서 깨질거다. 정 불안하면, 기다렸다가 스톨링을 하면 된다.




사육장



초기 코스트: 10

적 개체수: 31


시시때때로 에엣취 하면서 데미지를 넣는 모시깽이가 있는 맵이다.

...는 오리지늄 제단이라고 일정 주기로 충격파를 내뿜는데,

아군, 적 가릴거없이 다같이 피해를 입지만 살카즈 적들은 강화 효과를 얻음.

그래서 좀 주의해야 하는 기믹 중 하나임. (록라 외에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

심지어 위치도 두 가지 중 하나라서 약간의 운빨도 요구된다.


왼쪽의 경우:


오른쪽의 경우:


바로 무슨 느낌인지 알것이다. 만약에 메딕이 없다면 굳이 재채기를 맞지 말고 피하자.


그런데 메딕이 있다? 그럼 그냥 왼쪽의 경우처럼 그냥 전진 배치해버리는게 가장 속편할 것이다.


12시에서 기다리다가 성큼성큼 걸어오는 몹을 최대한 많이 때려놓아야 스톨링하는 근거리 오퍼의 부담이 줄어든다.


그리고 빨리 처치하지 못하면 늑대들이 지나가용 시전하면서 "삑-" 소리가 날 수도 있으니 방심은 금물.




만약 오리지늄 제단이 왼쪽에 뜨고, 본인한테 쏜즈가 있다면 이렇게 하는 배치법도 있다.

쏜즈가 아니어도 가드 중 로드 오퍼레이터들로 이런 택틱이 가능하다.



참고용 스샷.


※ 긴급작전 시:

- 솔직히 좀 빡세다. 원거리 오퍼가 강해야하고, 근거리 오퍼의 저지 수도 2 이상이어야 할만하다.

- 만약 메딕이 없다면, 위를 꼭 참고하자.

- 12시에서 대기하다가 오는 몹을 원거리 오퍼로 사전에 빨리 처리하던가, 힘들다면 백업을 할 수 있는 근거리 오퍼가 필요하다.


※ TIP:

- "생존의" 디버프가 걸려있다면, 12시에서 대기하는 몹은 웬만하면 죽는다. 대신 늑대는 아니니 꼭 스톨링하자.

- 재채기 하는 모시깽이를 아군처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포 소대



초기 코스트: 20

적 개체수: 33~34



솔직히 이 맵에 익숙하지 않다면, 이 세 가지만 기억하자.


1. 배치 서순

2. 포격 딜 범위

3. 적 박격포병 빼곤 원거리 공격하는 적몹이 없다


그렇다면?



스나이퍼를 가지고 있다면, 3시 쪽의 노란색 포인트에 배치해서 사전에 박격포병을 원천 차단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박격포병이 바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값싼 스나이퍼를 배치한 뒤에, 가드나 뱅가드를 초록색 부분에 배치해서 스톨링을 해주면서 잠시 포격을 대신 맞아주면 된다.


12시의 노란점은 본인이 가장 애용하는 포인트인데, 골든 글로우를 가지고 있을 때 2스를 가지고 저기에 두면 그냥 막아진다.


대신 주의할 게, 오른쪽의 초록색 점에서 가장 위와 아래의 언덕들 사이에서 종종 자폭하는 원석충이 섞여 있다.

그때 12시에 배치하는걸 주의하자. 2마리씩, 총 4마리가 있어서 잘 안보일테니 꼭 유의하자.


결국 박격포병을 원천 차단해버리는 택틱이냐,

메딕과 힐펜더 등으로 스톨링해서 깨는 택틱이냐,

독타의 선택이다.




참고용 스샷임. 난 이 택틱을 가장 애용함. 익숙해지니 편하더라.


※ 긴급작전 시:

- 박격포병 쥬우우운내 아프다. 캐스터를 배치하고 근거리를 배치하려고 하면, 캐스터가 잘못하면 사망한다. 그럼 꼬일 수 있으니 무리 하지말고 천천히 하자.

- 스나이퍼를 갖고 있다면, 3시 방향에서 바로 스나이퍼로 박격포병을 죽일 생각을 하자.

- 배치 서순을 잘 지키자. 까딱하면 로비로 사출된다. (본인 경험담임...)


※ TIP:

- "생존의" 디버프가 걸려있다면, (긴급작전이 아니라면) 그냥 화장실 갔다와도 된다. 9시의 파란박스 코앞에서 애들이 다 뒤짐 ㅋㅋ




사고




초기 코스트: 10

적 개체수: 44


긴급작전과 일반작전의 갭이 가장 큰 1층 맵이라고 생각한다.



노란색으로 스톨링,

하늘색은 원거리 오퍼로 "쏴라ㅏㅏㅏㅏ" 시전하면 된다.

초록색은 일반작전 한해서 가능한 위치인데, 저곳에 스나이퍼나 캐스터를 두면 그냥 알아서 다 줘팬다.

화염병 던지는 애들이 저기에 못 던진다.



※ 긴급작전 시:

- 6시에서 떨어지는 애들이 빡쳤는지 칼을 버리고 석궁을 들고 온다. 원거리 공격을 하니, 초록색 포인트는 자살행위다.

- 9시 부근의 하늘색 포인트에서 안정적으로 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

- 메딕이나 힐펜더가 없다면, 근거리 오퍼 둘이 있어야 안정적으로 깬다. 안그러면 조금 빡셀수도 있다.





※ TIP:

- 스페셜리스트 오퍼, 특히 인형사, 후크마스터, 추격자(추천) 중 하나라도 있다면 진짜 쉽게 깬다. 단, 긴급작전이라면 조금 어렵다.

- "생존의"가 걸린다면, 그냥 아예 11~12시 골목에 근거리 오퍼를 배치해두고 최대한 애들이 피깎인 상태로 오게끔 두면 쉽게 깨진다.




사투




두 가지의 상황이 나옴. 3시와 11시에 뜨끈뜨끈한 전기장판 두 곳 중에 한 군데가 뜨는데,

만약에 11시라면, 알아서 자연사함. 하늘색에 배치해서 공격 안맞도록 배치하자.

3시쪽이라면, 한틱정도 체력을 남고 유유히 걸어오는데, 쉽게 처리할 수 있음.


노란색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원거리 오퍼들이 딜할 수 있도록 적절히 배치하면 됨.


그리고 만약에 근거리 오퍼레이터 두명이나 가지고 시작한다면,

분홍색 포인트에 한명 배치해서 일찍이 스톨링하는 것도 좋은 선택임.


생각보다 쉬우니 걱정마셈.



참고용 스샷. 이렇게도 가능함 ㅇㅇ (골글 2스였음)



※ 긴급작전 시:

- 전기장판에서 자해하는 애가 유유히 걸어올 거임. 거기에서 맞춰서 대응을 하면 됨

    - 11시에 뜨면 그냥 스나이퍼나 가드(로드)로 간간히 뚜까패서 사전에 처리해두면 편함

    - 3시에 뜨면 그냥 9시와 3시에서 나오는 잡몹들을 스톨링해서 잡는거에 집중하자. 괜히 잡으려고 하지 마셈

- 잡몹들이 생각보다 강해진다. 특히 3시에서 번호표를 뽑고 하나씩 들어오는 몹들이 좀 쎄니 미리 때릴 수 있는 각이 나오면 미리 때려놓는 배치를 구상하자


※ TIP:

- "생존의" 디버프가 걸려있다면, 기다렸다가 스톨링을 하면 될거다. 되게 쉬움.

- 일반 작전은 원거리 오퍼만으로도 충분히 깰 수 있음 ㅇㅇ










2F - 석양의 정원


피날레



초기 코스트: 10

적 개체수: 45


근거리 오퍼가 두명 아니라면 좀 까다로울 맵이다.

그래도 빈스토크와 같은 전술가나, 링, 씬과 같은 소환사 등을 가지고 있다면 근거리 오퍼 하나만 있어도 쉽게 깰 수 있기도 하다.




원거리 오퍼 둘, 근거리 오퍼 둘이 있다면 웬만해선 깰 수 있음.

일단 초록색 포인트에서 메인딜러를, 주황색 포인트에선 백업 딜러를 배치해두면 됨.

힐러가 있다면 주황색 아래 부근에서 오른쪽이나 위를 바라보면서 힐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사거리가 안닿는다면, 11시 부근에 배치해도 무방하다)


11시에서 나오는 근거리 몹이 생각보다 일찍 나오니 노란색 범위에 센스껏 배치해서 저지하자.


5시에서 유령(지나가용)이 나오는데, 딜 집중할 수 있는 구간이 생기니 큰 걱정하지 말자.



참고용 스샷이다. 이렇게 해도 됨 ㅇㅇ


※ 긴급작전 시:

- 유령이 진짜 단단해진다. 정말 강력한 메인딜러가 없다면 완벽한 작전을 노리기 어려울 수 있다.

- 11시에서 나오는 몹도 좀 튼튼해진다. 은근 아프니 조심하자.


※ TIP:

- "생존의"가 걸린다면, 메딕의 유무에 따라 난이도가 롤러코스터 탄다. 있다면 쉽고, 없다면 개어렵다. 힐펜더만으로도 애매하니, 생존의가 걸리면 그냥 패스하는 것도 방법이다.

- 추격자 오퍼레이터(쇼, 에프이터, 위디 등)를 갖고 시작한다면, 훨씬 쉽게 깬다.





순찰



초기 코스트: 10

적 개체수: 33~34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맵임.


시작부터 빨간색 부분에서 레넥톤(악어)이나 겐지가 기다리고 있을 거임.


핑크색 범위를 보면 알다시피, 저 부분에서 자유롭게 스톨링하면 됨.


어짜피 7시에서 나오는 잡몹들은 그냥 오른쪽으로 쭉 뛰어나옴. 그래서 두가지 방법이 있음.

1. 근거리 오퍼 2명으로 전진 배치해서 저지하기 (자잘한 원거리 오퍼의 도움까지)

2. 원거리 딜러들의 전적인 도움을 받으며 1명의 근거리 오퍼로만 스톨링하기


그럼 이제 빨간색 O 지점에서 기다리다가 성큼성큼 오는 애는 어떻게 하냐,

원거리 오퍼로 (특히 마딜로) 죽여버리던가,

미리 지뢰같은걸 깔아둬서 오다가 밟으면서 빈사상태일때 근거리 오퍼로 잡거나,

아니면 그냥 강력한 가드나 스페셜리스트로 그냥 전진배치해서 막고라 뜨거나.


독타들의 자유임 ㅇㅇ



※ 긴급작전 시:

- 레넥톤이랑 겐지가 강해진다. 진짜 강한 근거리 오퍼 없다면 압도적인 화력으로 원거리로 처치하는걸 추천함. 생각보다 위험함.

- 잡몹들은 엄청 쎄지는 느낌은 아니지만, 잡는데 시간이 걸리게 되어서 종종 샐 수도 있음. 원거리 딜러들의 도움이 필수임


※ TIP:

- "생존의"가 걸렸고, 메딕이 있다면 그냥 깰 수 있다. 그냥 원거리 오퍼로 멀리서 레넥톤이랑 겐지를 죽이고, 7시의 잡몹들은 스톨링 적당히 해주면 된다. 

- 생각보다 서포터 오퍼레이터들이 여기서 큰 활약을 해준다. (값싼 코스트, 감속, 소환물을 통한 저지 등등...)





몰락한 기사



초기 코스트: 20

적 개체수: 19~21



정석적인 스톨링이 요구되는 맵답게, 깔끔하게 뭉쳐서 막는걸 추천함.


특히나 빨간색 O에 위치한 몰락한 기사가 저 루트를 타고 오기에,

노란색 포인트에 원거리 메인 딜러를 두는거 추천함.

파란색 O 스폿들은 다른 원거리 오퍼들을 배치해둬서 적당히 딜하는 구도를 짜면 됨.


빨간색 X 표시엔 적 캐스터 몹이 기다렸다가 천천히 올거임. 이에 대한 대처도 필요함.

메딕이 있으면 쉽고, 만약에 없다면 힐펜더,

만약 그마저 없다면 배치 순서를 이용해서 최대한 근거리 오퍼가 몰아서 맞는 구도를 만들자.



※ 긴급작전 시:

- 몰락한 기사가 '은신'을 달고 나온다!!! 따라서 저지하는 순간에 폭딜을 넣어서 죽여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음.

- 은신한 몰락한 기사를 죽이기 어렵다면, 그냥 깔끔하게 HP -1 하는게 속편하다.

- 캐스터몹이 은근 아프다. 쾌속부활 오퍼로 처리or어그로탱을 할 수 있다면 편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여유가 된다면 다른 근거리 오퍼로도 가능)


※ TIP:

- 마땅한 힐러가 없는데 만약 머틀을 갖고 있다면, 2스를 들고 가자. 캐스터의 공격을 받아낼 수 있다 (일반작전 기준 + 경험담)

- 에이프릴을 갖고 있다면, 2스로 한쪽 캐스터몹을 쉽게 암살할 수 있다.

- 제이를 갖고 있다면, 캐스터몹과 몰락한 기사를 그냥 손쉽게 처치할 수 있다. 횟집사장님 슷게~

- 사거리가 압도적으로 긴 오퍼들(이프리트, W(추천), 엠브리엘(추천), 로즈몬티스(좋음) 등)로 캐스터몹을 쉽게 처치 가능하다.






장물 분쟁



초기 코스트: 10

적 개체수 : 26



이 맵은 생각보다 쉬움.

가장 핵심은 노란색 O 표시임. 저 곳에 메인 스나이퍼나 캐스터를 배치하고,

빨간색 X에 위치하게 되는 6시의 캐스터 몹들을 저격해서 처치하는게 포인트임.


마땅치 못한 상황인데, 만약 원거리 가드인 로드계열 오퍼들을 가지고 있다면, (은재, 쏜즈, 라플란드 등)

분홍색 X에 배치하고 아래로 보게 해서 저격하는것도 방법임. 심지어 11시에서 나오는 잡몹까지 저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음.


디펜더나 뱅가드로 하늘색 O 위치에서 스톨링을 하고,

연두색 O의 언덕에서 다른 원거리 오퍼들의 지원을 받으면 편하게 할 수 있음.


후반가면 22~24/26 쯤에서 크라운 슬레이어가 등장하는데, 얘가 바로 출발하지 않고 잠깐 대기하다가 움직이니, 그때 폭딜 넣어서 일찍 잡을 수 있을거임. 생각보다 굉장히 물몸이라 오죽하면 6시에 나오는 캐스터 몹보다 일찍 죽기도 함.



참고용 스샷임. 이것도 좋은 예시라고 볼 수 있겠다. (쏜즈는 진짜 국밥오퍼라는걸 또 느끼네...)



※ 긴급작전 시:

- 캐스터몹이 강화되어서 나옴. 그래서 상당히 쎄니 조심하자.

- 크라운 슬레이어가 좀 더 강해짐. 그래서 어중간한 뱅가드나 가드는 그냥 줘패버리니 조심.

- 메딕이 없으면 조금 불안정성이 생김. 12시에서 스톨링하는 상황을 대비해서 디펜더를 배치하는걸 추천함.


※ TIP:

- 오른쪽의 하얀색 부분의 아래에 후크마스터를 두고, 메딕을 보조를 받으면 캐스터몹은 그냥 "디스 이즈 스파르타" 당한다

- 일반작전 기준으로 크라운 슬레이어는 굉장히 약하다. 너무 걱정마지 말자.

- 씬, 링과 같은 소환사들이 있다면 훨씬 편하게 스톨링할 수 있어서 쉽게 깰 수 있다.

    (경험담: 씬 랭크업하고 솔로 클리어 되더라... 씬은 1~3층에서 큰 활약해주니, 분명 키워두면 좋음)

- 크라운 슬레이어 저지하닥 슉- 점프하는데, 이를 대비해서 12시 방향에 근거리 오퍼 둘을 한칸 띄워놓고 배치하면 안전하게 한번 더 저지할 수 있음. (붙여도 무방하지만, 한칸 띄워놓는게 좀 더 안정적임)




선착순


 


위와 같은 맵인데, 이 맵의 특징이라면, 초반이 굉장히 버거움.



이유는 다음과 같이 빨간색 X표시 된 곳에 도발을 하는 중기갑병이 문제임.

얘는 어그로를 잘 끌어서, 아군의 원거리 오퍼들의 딜을 얘가 다 받아줌.


그래서 일단 시작하면 1번 지역에 스톨링을 시작함.

 - 왼쪽 1번 지역은 킬뱅으로 하는걸 추천함.

 - 1시쪽의 1번 지역은 디펜더, 가드를 두는걸 추천함.


그 다음에 어떻게든 빠르게 2번에 마딜을 넣을 수 있는 캐스터를 배치해서 빠르게 중기갑병을 처리해야함.

그래야 5시와 11시에서 몰려오는 잡몹들을 때릴 수 있게 됨.


3번 자리는 백업 근거리 오퍼로, 최대한 지나가지 못하게 스톨링하는 역할이라고 보면 됨.


그다음에 4, 5번은 다른 원거리 오퍼레이터들을 배치해서 잡몹들을 처리하면 됨.



※ 긴급작전 시:

- 빨간색 X에 나오는 중기갑병이 진짜 더 단단해져서... 압도적인 마딜이 없다면 HP 깎일 각오를 해야함. (솔직히 패스하는게 속편할 수도 있음)

- 잡몹들도 그만큼 많이 단단해져서 근거리 오퍼들이 충분히 강하지 않다면 많이 어렵게 느껴질 거임.


※ TIP:

- 왼쪽 하얀색 구역에 백파, 비그나와 같은 킬뱅을 두면 난이도가 조금 하락함

- 만약 골든글로우를 가지고 있다면, 랭크업 상관없이 1스를 추천한다. 빠르게 중기갑병을 처리할 수 있음. (경험담 겸 추천)

- ★ 만약 캐스터가 없는 비상사태라면,



위와 같이 노란색 부분에 스나이퍼를 배치해서 잡몹들을 때리게 하자. 최대한 근거리 오퍼들의 피로도를 낮춰주자. 












3F - 고향의 잔해



정의



초기 코스트: 25

적 개체수: 66


일단 이 맵을 마주칠 수 밖에 없다면, 일단 HP를 좀 깎여도 된다는 멘탈/마인드가 필요하다.


뱅가드 없으면 진짜 진땀빼게 만드는 맵이다.

일단 배치 코스트 회복속도가 느려지고, 어떤 오퍼든 자유롭게 배치가 가능하다.

그만큼 원거리 오퍼들도 자칫하면 근거리몹에 당할수도 있다보니 배치가 중요하다.


그리고 이 맵에선 그 엿같은 우르수스 시민들이 등장한다.

만약 예봉분대를 선택해서 이곳에 왔다면, 진짜 HP 관리가 절실할텐데... 행운을 빈다.


맵 이름이 '정의'인데, 난 매번 이 맵에서 로비사출 될 때마다 책장에 꽂혀있는 마이크 샌덜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 책을 집어던지고 싶어진다. 1~3층 구간 중에서 그만큼 짜증나는 맵이다. (용문 욕설)



진정하고 맵을 살펴보자.


일단 초기 코스트는 25라서, 뱅가드 2명을 일찍이 노란색 구역에 배치할 수 있다.

일단 그걸로 스톨링하는데, 팁을 주자면, 반드시 위쪽 노란색 구역엔 2저지 뱅가드를 두자.


만약 뱅가드가 부족하고, 머틀과 같은 깃뱅을 갖고 있다면,



이렇게 배치해두자.

나중에 빨간색 X에 석궁병? 몹이 낙하하는데 (시기는 대략 35마리정도 처치했을 때에 떨어짐)

그때 머틀이 혼자서도 생각보다 잘 잡는다. 만약 정 불안하면,

적절한 타이밍에 원거리 오퍼를 오른쪽을 바라보면서 배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연두색 부분은 메딕과 원거리 딜러들을 배치한다. 가능하다면 중앙에 스나이퍼로 넓게 딜각을 만들어주자.


캐스터의 경우엔 파란색 구역에 두는걸 추천한다. 하지만 몹들에게 맞을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특히나 중앙 경로에서 2저지 이상 아니면 지나가는 몹이 지나가게 되는데, 상당히 성가시다.

그래서 정 불안하면 노란색 구역에 근거리 오퍼를 두고, 파란색 구역에도 백업용 근거리 오퍼를 두는것도 좋은 선택지다. 


분홍색 구역은, 노란색 구역에 배치 완료한 시점에서,

본인의 오퍼풀에서 사기가 보장되는 가드를 배치하면 좋다. (니어 이격(1,3스), 로드계열 가드, 수르트(1,2스) 팔라스와 같은 교관계열 가드 등등)

뱅가드를 둬도 좋고, 솔직히 위에서 언급한 머틀도 (랭크업이 되어 있다면) 가능하다.



※ 긴급작전 시:

- 적들이 강한 만큼 우르수스 시민들이 그냥 픽픽 쓰러져 가는걸 보면...

- 가능하다면 이 맵의 긴급작전은 패스하자. 하지만 마주치게 된다면, 진짜 최선을 다해서 깨보자.

   - 최대한 전진 배치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 광역딜이 가능한 딜러가 있을 수록 좋음

- 애매한 오퍼들로 깨기가 상당히 어렵다. 육성/랭크업을 단단히 해두고 작전에 임하는걸 추천한다.


※ TIP:

- 아예 적들이 곧바로 나오자마자 저지하는 방법도 있다. 분홍색 구역에서 딜할 애가 마땅히 없다면, 그냥 아예 바짝 붙여서 전진배치하자.

- "생존의"가 걸린다면, 메딕을 최대한 빨리 투입하자. 필자는 가장 먼저 배치하고, 가운데(위쪽) 라인만 막고 아래라인은 잠깐 포기하면서 HP 조금이라도 깎여도 괜찮다는 마인드로 임한다. (원래 이 맵을 마주치지 않는게 베스트이긴 하다)

- 초기 배치 코스트 증가하는 유물을 가졌다면, 난이도가 그만큼 점점 쉬워진다.





데자뷰



초기 코스트: 10

적 개체수: 26~27



적 W가 나오는 맵이다. 그 루트는 주황으로 표기되어 있다.


 빨간색 X 표시된 곳엔 잠깨면 지랄하는 살카즈몹이 있다. 최대한 두다가 차차 잡을 택틱이 요구된다.

2마리 뜨는 경우도 있고, 3마리가 뜨는 경우도 존재한다. 2마리면 다행이지만, 3마리면 골치 아파진다.


일단 이 글에서는 3마리라는 가정 하에 작성한다.


일단 1번에 강한 뱅가드, 혹은 근거리 가드를 배치하자.

로드를 배치하면 옆에 있는 살카즈를 깨울 수 있으니, 왼쪽을 바라보면서 배치하는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하늘색 구역에 원거리 오퍼와 근거리 오퍼를 동시에 배치해서 처리한다.


만약 제이와 같은 쾌속부활 오퍼가 있다면 쉽게 처리할 수도 있다.


그리고 1시에서부터 나오는 적 W가 골치 아픈데, 9시에서 등장하고나면, 근처에 있는 아군 오퍼들에게 폭탄을 씌어 사출시켜버린다.

따라서 어그로 끌 오퍼를 배치하여 일부러 맞아주고, 딜러를 그 다음에 배치하여 처치하는 택틱이 필요할 수도 있다.



참고용 스샷. (W가 W를 만나는 순간이다)



※ 긴급작전 시:

- 상당히 아프다. 몹들이 많이 강해져서 원거리 오퍼들이 그냥 골로 가는 경우가 있다. 조심하자.

- 적 W가 굉장히 강해져서 어중간한 근거리 오퍼도 그냥 폭☆파 한방에 사출시키기도 한다. 빠르게 처리하도록 하자.


※ TIP:

- "생존의" 디버프가 있다면, 이 맵에서 완벽한 작전을 포기하는게 편할 수도 있다. 일단 잠자던 살카즈들이 바로 깨어나 바로 지나가버리기 때문이다.

- 스페셜리스트와 소환사가 크게 활약할 수 있는 맵이다.





맥주 운송팀



초기 코스트: 10

적 개체수: 77



이 맵은 적응하는데 좀 걸리는 편이다. 하지만 하다보면 그렇게 엄청 어렵지 않을 것이다.


빨간색 구역은 자폭하는 원석충들이 즐비하게 있는 곳이다.


일단 하얀색 O 표시들은 깃뱅들이 배치할만한 곳이다. 안정적인 코스트 수급을 위해 저곳에 두는게 좋을 수도 있다.


노란색 O 위치는 로드계열 가드 오퍼를 두면 좋은 곳이다. 아군 HP포인트를 방어해줄 수 있다.


일단 이 맵에서 시작되면 9시 방향에서 은신 몹들이 오기 시작한다.

따라서 노란색 구역이나, 연두색 구역에 2저지 이상 근거리 오퍼들을 배치해서 저지해주자. 


파란색 O에 스나를 배치해서 오른쪽을 바라보며 자폭 원석충들을 처리하자. (노란색에 배치할 수 있는 오퍼가 마땅치 않는다면)

가장 오른쪽부터 천천히 처리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다만, 가까이 있는 원석충이 터지면 그 스나 오퍼도 위험하니 퇴각컨을 해주면 좋다.


스톨링이 안정적으로 변하고, 자폭하는 원석충들도 거의 다 처리되었다면,

분홍색 위치에 메인딜러는 배치해두자. 캐스터든, 스나이퍼들, 뭐든 좋다.


그리고 갈색 X 표시된 곳엔 종종 폭탄새(폭탄달린 드론)가 있을 것인데, 딜이 상당해서 위험하다.

그래서 하얀색에 배치해뒀다가 퇴각해둔 깃뱅이나, 쾌속부활 오퍼나, THRM-EX라던가, 혹은 놀고 있는 근거리 오퍼가 있다면 바로 그 근처에 투척해서 폭탄을 빼도록 하자. (퇴각컨도 해주자)


어느 정도 진행되고나면 빅밥이 나타날거임. 상당히 단단함.

그래서 지뢰라던가, 강력한 마딜을 요구하게 됨. 아니면 분홍색 구역에 위치한 스나이퍼가 유물을 잘 받아서 꾸준히 딜 넣어서 죽이는 방법도 존재함.


빅밥이 가만히 있는 시간 동안에 쫄병 원석충들이 쪼르르르 나올텐데, 처리하기 굉장히 쉬우니 걱정 안해도 됨.


60마리 이상 처치되고나면 빅밥이 성큼성큼 올텐데, 최대한 빡딜을 넣어서 잡도록 하자.


※ 긴급작전 시:

- 빅밥이 굉장히 단단해지기 때문에, 웬만한 강력한 캐스터나 마법 딜러가 없다면 위험하다.

- 모든 자폭원석충들이 강화됨. 그래서 물몸인 원거리 오퍼들이 많이 위험하니, 신경쓰면서 퇴각컨과 잡몹 저지를 수행해야함. 


※ TIP:

- "생존의" 디버프가 있다면, 의외로 쉬워짐. 자폭하는 원석충들이 알아서 다 터지고 난 뒤에 배치해도 늦지 않음. 이후 수월하게 게임을 풀어갈 수 있음.

- 여기선 침묵과 은신 해제를 가진 오퍼들이 우대받음. 은재, 라플란드, 씬 중 하나라도 있다면, 생각보다 난이도가 좀 내려갈거임. 특히 라플란드는 여기서 굉장히 사기급 성능을 뽐냄.

- 머틀 있다면, 초록색 구역 오른쪽에 배치해서 (언덕 오퍼들에게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2스를 쓰면 쏠쏠하게 자폭원석충부터의 딜을 버틸 수 있게 됨.






군중심리




초기 코스트: 10

적 개체수: 159~162


이 맵은 내가 수상하리만치 스샷은 많이 찍어뒀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아래 스샷들을 보면서 바로 감을 잡으면 된다.

이 맵은 원거리 오퍼가 많고, 특히나 광역 딜러가 있을수록 쉽다.

후반에 나오는 중기갑병이 좀 까다로울 수 있지만, 나머지 몹들은 물몸이라 큰 걱정은 안해도 된다.







※ 긴급작전 시:

- 중기갑병을 제외한 잡몹들은 강해져도 그렇게 막 강해진 느낌이 안듦. 그래서 원거리 오퍼들이 충분히 랭크업 되어있다면 꽤 할만할거임.


※ TIP:

- 만약 2명 이상의 스나이퍼에 강타 유물이 있다면 프리패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 왼쪽부터 라인이 1,2,3,4,5라면, 1,3,5에 근거리 오퍼들을 배치하고, 좌우를 바라보며 최대한 넓게 딜각을 잡아주자.

- 메딕이 딱히 필요없는 맵이니, 메딕을 빼고 최대한 딜러들로 편성하는걸 추천한다. 




콜로세움




초기 코스트: 10

적 개체수: 55


배치 직후 일정 비율의 체력을 상실하는 기믹이 있다.

따라서 신중하게 배치를 하고 딜각을 잡아야 한다.



12시, 3시, 6시, 9시에서 달려오는 몹들은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고 중앙의 아군포인트에 진입하게 된다.

그래서 필자는 노란색 위치에서 스톨링을 하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하늘색 위치에서 원거리 오퍼들이 딜 지원을 하는 구도를 잡는다.


하지만 각 코너마다 석궁병 몹과 랜덤으로 한마리의 박격포병이 생기는데,

그 박격포병을 빠르게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스나이퍼나 캐스터등으로 처리하고, 바로 퇴각하여 재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게 포인트다.

만약 쾌속부활 오퍼가 있다면, 그냥 쉽게 진행된다.


중후반쯤에 지나가용(유령)이 나타나는데, 그냥 딜찍누 하면 되는지라 큰 걱정없을 것이다.

특히나 감속자나 CC기를 가진 오퍼가 있다면 더더욱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 긴급작전 시:

- 체력 상실하는 비율이 더 증가한다. 따라서 더더욱 신중하게 배치해야 한다.

- 코너에 있는 몹들이 더 강해져서 가운데에 근거리 오퍼(특히 디펜더를 추천) 하나를 투척해서 스톨링을 하고, 원거리든 근거리든 다 코너쪽에 투입해서 HP를 잃지 않도록 해야한다.


※ TIP:

- "생존의"가 있을 시, 그냥 잠깐 기다렸다가 적 박격포병을 포함한 1시, 3시, 5시, 7시의 적 몹들이 죽고나면, 편하게 스톨링과 힐링을 하며 풀어나가면 된다. 반대로 메딕이 없다면....

- 첫 배치 이후에 박격포병의 포탄쏘는걸 슬로우 모션으로 보고나서 배치하는 습관을 들여놓자. 이 한방한방 때문에 간발의 차이로 못잡고 HP가 까이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첫 공연



배치 코스트: 7

적 개체수: 31



스칼릿 싱어가 두마리 출현하는데, 일단 빨간색 루트가 첫번째다.

일찍 출현하는데, 생각보다 천천히 오니, 연두색과 하늘색 구역에서 스톨링 대비를 하면 된다.


첫번째 스칼렛 싱어가 죽고나서, 잠깐 뒤에 두번째 스칼렛 싱어가 주황색 루트를 가진다.


그래서 여러 방법이 있는데, 크게 두가지 같음.

1. 노란색 구역에 근거리 오퍼를 투입해서 암살플레이로 처리하는 택틱

2. 하늘색과 연두색 구역에서 적당히 스톨링하면서 첫번째 스칼릿 싱어를 막아내고, 두번째 스칼릿 싱어를 피해서 하얀색 구역에 스나이퍼 등을 배치해서 잡몹들을 처리하는 택틱


노란색 구역에 그냥 대놓고 수르트(랭크업 & 3스)를 배치해놓으면 그냥 쉽게 클리어할 수도 있음.

물론 제이, 레드, 그라벨과 같은 쾌속부활 오퍼로도 충분히 저지 및 암살이 가능함. 그래서 그렇게 어렵지 않을거임.


6시와 6시 반 쪽에서 무사 몹들이 꾸준히 조금씩 오는데, 근거리 오퍼와 원거리 오퍼 하나씩만 두고도 원활하게 막을 수 있을거임.

그리고 12시, 즉 위 쪽에서 중절모쓴 취객들(관객) 나오는데 얘네도 몸빵으로 막다 보면 기절해서 뚫리기도 하니까 주의 필요!


분홍색 구역은 방랑메딕(허니베리, 멀베리, 체스트넛)을 두기 가장 좋은 위치라서 따로 표시해뒀음.



※ 긴급작전 시:

- 원거리 오퍼로 사전에 처리할 수 있다면 괜찮지만, 만약 스톨링을 해야하는 시점이 오면 위험할수도 있음. 조심하자.

- 스칼릿 싱어 처리가 좀 까다로워짐. 빠른 암살플레이를 추천함.


※ TIP:

- 광역 딜러가 있을수록 난이도가 급감함





감화



초기 코스트: 10

적 개체수: 31



빨강 X표엔 스칼릿 싱어가 나타남. 그리고 죄수 몹들이 6시에서 꾸준히 등장하면서 쳐들어올거임.


스칼릿 싱어 공속버프는, 4번의 공격을 성공하면 해방되어 강해지는 죄수 몹들이랑 시너지 효과 남. 따라서 해방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진짜 아프다.


그리고 풍선("깜짝 선물")이 7시에서 나와서 3~4시쪽으로 갔다가, 꺾고 10시쯤에서 다시 꺾어서 아군 포인트에 진입하는 루트를 가짐.

따라서 오른쪽 하얀색 구역에 스나이퍼를 배치해서 연분홍색 구역(도트 찍힌 구역)에서 저지할 수 있도록 하자.


스칼릿 싱어가 성가시지만 원거리 오퍼가 널널하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깰꺼임. 



참고용 스샷.



※ 긴급작전 시:

- 복서 죄수 리더가 등장함. 상당히 강하니 주의!


※ TIP:

- 메딕 하나~둘 있으면 언덕 오퍼들에게 안정성을 올려줌. 음유시인이나 힐할 수 있는 오퍼가 있어도 큰 도움이 된다.

- 활쏘는 죄수가 은근히 아프다. 배치 순서를 조금 신경써서 언덕의 원거리 오퍼가 맞지 않도록 신경써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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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동안 이 글을 썼네...


팬텀록라가 끝물이지만, 그래도 이 글이 참고가 되거나, 도움이 되길 바람.


나는 빨리 미즈키 록라가 와서 공략글을 쓰고 싶음...


다음 글에선 4~5층을 다루겠음.


보스랑 6층, 우연한 만남에서의 특수 스테이지는 다다음에 다루겠음.




혹시 글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거나, 본인만의 택틱이나 추천하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을 달아주셈.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명붕이들도 댓글도 보면서 도움받을 수도 있으니까 ㅇㅇ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내가 쓴 글이 정답이 아니예유...






매번 부족하지만 긴 글을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항상 건강하시길!




<수정사항>

1 - 장물 분쟁 맵 설명&TIP 추가 (특히 크라운 슬레이어)

2 - 눈에 띄는 오타 1차 수정

3 - 탭 수정

4 - 각종 오타 및 내용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