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돈 쥐꼬리만큼 벌어오는 회사에 취직하고 형이랑 형수를 너무 사랑해가지고 일단 조카는 거둬들였는데

도박빚이 있어서 토토 따갚되충 마인드 장착하고 기사경기에 꼴아박다가 마리아 경기에서 잘못걸어서 

마리아한테 경기에 나가지 말았어야 한다는 스토리 어디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