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보트 코친스키가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현재 각 분야의 기술결정을 집약한 기갑이다.월보트 코친스는 이 디자인으로 국방부의 러브콜을 되찾으려 했지만 결국 만성원 앞에서는 빛이 바랬다.
4차단수를 차지하며, 피해를 입었을때마다 방어력과 마법저항성을 감소시킨다.
파괴 후 "교통경찰"을 발사하고 자폭하여, 주위에 물리적 피해를 입혔다.

뜬금없이 죽길래 번역기돌려보니까 자폭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