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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렛이 만져주길 원하는 양초의 기사 |
◆ 리스캄과 프란카 |
◆ 너무 가까운 두 사람 |
◆ 케오베의 과자 상자 |
◆ 스펙터랑 아이린 |
◆ 눈이 와서 신난 케오 |
◆ 여고생 마리아 |
◆ 어미새 스펙터 |
◆ 스티커의 산 |
◆ 신문에 질투하는 마리아 |
작가: つゆき(https://twitter.com/tsuyuki_nights)
출처: https://twitter.com/tsuyuki_nights/status/1641365554593431553
(의역 有 / 번역 허가 有)
볼에 묻었다는 의미인데, 그걸 볼에 해달라는 의미로 알아들은 우등생...
이 작가님 단편은 굉장히 오랜만인데, 요새 좀 심하게 터지고 있는 무작위 섀도우밴 사태에 걸리셔서 한동안 작업을 못 하심...
혹시 번역 이상한 거 있으면 말해줘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