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경험한건 아니지만 꿀때마다 내가 요상한 사건에 자주 휘말림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건 사나흘전의 거대무리 꼽등이?를 피해 아무도 없는 어느 집안에 들어가서 무언가에 감염된 인간들을 안들여와주는 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