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쯤부터 쭉 버텨왔다...
파죰카도 거르고, 무에나도 거르고, 나는 오직 특사스만을 바라보고 왔다...
왜 없냐고? 그야...
는 구라고 사실 그때 조금 돌렸지만 픽뚫에서 안떴음...
작년에 287연챠에서 미끄러진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엔 진짜 독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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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없냐고? 그야...
는 구라고 사실 그때 조금 돌렸지만 픽뚫에서 안떴음...
작년에 287연챠에서 미끄러진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엔 진짜 독하게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