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관련 유물이 없다면 엑시아를 20초 즈음에 배치하여 마지막의 웨이브 쾌속정+캐스터 웨이브까지 커버할 수 있다. 웨이브 캐스터가 오른쪽에서 등장하면, 일반 난이도 소용돌이에서는 엑히아 혼자서 다 해먹을 수 있으며, 긴급이면 다른 오퍼로 딜을 받아줘야 한다.

와파린은 1스킬 사용, 아무 때나 배치, 크루스가 있다면 첫 웨이브 처리 후 이 자리에 배치해도 된다. 2번째 투척꾼이 왼 쪽으로 이동하면, 스뎅과 어그로 받아줄 보조 캐릭을 배치, 삼촌이 최선. 스뎅이 없다면 1정 삼촌은 간신히 버틸 수 있다. 쾌속정 캐스터가 접근하면 엑시아가 처리하는 동안 저지해줄 캐릭터가 있는 것이 좋다.

긴급은 가급적 피하자, 평범한 빌드업으론 못 깬다!

로봇은 1스킬 장치를 표현

소라게와 투척꾼의 어그로를 받아줄 다른 사람이 있는 것이 좋음, 지상캐 둘의 방어력이 너무 깎이고 소라게의 화력이 집중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이 스테이지에서는 2정 삼촌의 캐리를 제외하고, 1정 삼촌과 1정 야토로는 마지막의 망치맨을 처치하는 데 효과적이지 못하다. 1정 스뎅+엑시아면 상대적으로 쉽다.

스뎅을 2정해둔 상태라면, 포탑을 D8에 오른쪽으로 배치하여 소라게의 피를 적당히 깎아두고, 나중에 처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 스테이지는 2정 삼촌/와파린/스뎅 중 하나가 있으면 비교적 쉽지만, 긴급의 골렘은 꽤나 체력돼지이다. 엑시아 코어이니만큼 와파린, 스뎅이 있는 게 좋고, 기사는 없는 편이 낫다.

삼촌이 2정이면 초반에 지도상의 위치에 배치하고 바로 예열해 위쪽의 잡몹 둘을 처치하자.

엑시아의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시작 후 28/29초 타이밍에 지도상의 위치에 배치한다. 엑시아 3스킬이 세 번째로 돌 때 2번째 막고라 악어의 대기 시간 내내 때릴 수 있으며, 4번 째로 돌아오는 타이밍이 막고라 악어가 한 바퀴 도는 타이밍과 맞춰지게 된다.

와파린 2정이 있다면 그림상의 위치에 배치하고, 엑시아와 와파린 모두 풀잠이라면 29초에 엑시아와 동시에 배치하자. F10에 기사가 배치되어 있는 경우라면 와파린이 2스킬 들고 위를 향하게 배치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1정 스뎅이 있다면 F9에 엑시아용 장치 하나를 둘 수 있으며 이러면 더 안정적이다.

스뎅이 2정이라면 와파린을 C9에 위를 보게 배치하고, D9, F9에 장치를 배치한다. 그러면 엑시아의 2번째/4번째 3스로 막고라 악어를 혼자 처리할 수 있다.

긴급은 코스트가 좀 필요할 수 있음.

초반에는 엑시아 혼자서 충분하고, 이후에 나머지 오퍼를 천천히 배치하면 된다.

엑시아가 첫 번째 항해자(드론)를 처치한 뒤 퇴각, 임시 3성 캐스터 둘이면 2번 째 항해자를 처치할 수 있다. 2정 삼촌은 빅 아담의 피를 미리 깎아둘 수 있다.

빅 아담이 움직일 때, 또는 빅 아담을 미리 잡아낸 사람의 경우 17킬 째에, 와파린 범위 내에 배치되어 있던 오퍼들을 퇴각시키고, 엑시아를 D6에 왼쪽을 보게 하여 배치, 와파린 또는 스뎅 스킬을 엑시아와 맞춰 켜면 저항자와 빅 아담을 동시에 일망타진할 수 있다.

알아둘 것은, 기사가 있더라도, SP 유물 없는 엑시아면 빅 아담이 접근해올 때 저항자를 공격해서 기사를 기절시키고, 저항자 둘의 반사 피해로도 기사가 죽을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기사의 생존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SP 회복 속도 증가 유물이 있으면 주의!

이 맵은 엑시아 스킬 타이밍을 재기 편하며, 이전처럼 유물 없을 때의 타이밍을 기준으로 SP 유물을 감안해 타이밍을 계산할 수 없다.

유물이 없을 때의 타이밍은는 첫 숙주 리더가 엑시아 공격범위로부터 7타일 떨어져 있을 때, 가울 은화(초기 SP +6)가 있으면 엑시아로부터 2.5타일 떨어져 있을 때이다. 브레오간의 초상(초기 SP -15)이 있다면 엑시아 공격범위로 2타일 진입해왔을 때가 기준이다.

왼쪽을 방어할 크루스가 없다면 엑시아를 C6에 오른쪽을 보게 배치한다. 엑시아 혼자서 모든 숙주 리더를 처리할 수 있지만, 마지막 숙주 리더는 파란 박스 직전까지 도달할 수 있다.

스뎅이 있다면 바로 D7에 배치한다. 두 숙주 리더 웨이브가 엑시아 범위 안으로 들어올 때 스킬을 켜면 마지막 숙주 리더는 스뎅을 공격하지 못한다.

와파린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두 숙주 리더를 일찍 처리할 수 있지만, 너무 일찍 켤 경우 유령을 잡아서 SP를 채우고 스킬 타이밍이 꼬일 수 있기 때문에, 23킬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엘리시움이 있다면 D6에 배치할 수 있고, 두 숙주 리더가 달려올 때 2스킬로 감속을 걸어준다.

(역주 : 예를 들어 크루스가 있고, SP 유물이 없는 기준 숙주 리더가 그림의 타일에 도달했을 때가 엑시아 배치 타이밍)

긴급

2정 와파린 + 2정 스뎅/프틸이 있는 것이 최선이며, 2정 스뎅의 경우 기사가 없어야 한다.

와파린 1스킬 사용,포탑으로 임시 디펜더의 피해를 줄여주면서 이따금 왼쪽에 딜링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야토로 자폭 거미들을 처치하는 것이 최선

저지와 힐링의 시험. 기본적인 공략은 어쨌든 파란 박스 앞에서 방어하는 것이니 반복하지 않겠음.

방구차가 100초 시점에 등장하는 것에 유의하며, 따라서 정면의 딜링이 충분할 경우(ex. 2정 크루스+2정 삼촌이 있는 경우) 엑시아를 91초 시점에 우상단 언덕에 아래를 보개 배치할 수 있다. 그러면 방구차가 등장하는 시점에 3스킬이 켜진다.

모든 캐릭이 있을 경우의 배치는 다음과 같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하는 오퍼만 제외하자.

스뎅, 크루스는 카르멘이 지나간 이후에 배치해야 한다, 아니면 당연히 총 맞아 퇴각한다.

엑시아의 타이밍을 맞추기 쉽지 않은데, 주로 극단적으로는 모든 처리를 엑시아에게 의존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으로, 그렇기에 가급적 일찍 배치해야 한다는 말 밖에 못한다.

카르멘은 한 바퀴 돌 때 엘리시움의 스킬 범위를 지나가니 스킬 켜는 것을 잊지 말고, 상황만 따라준다면 첫 바퀴에 카르멘을 잡아낼 수 있다.

2정 스뎅이 있으면 편해진다.삼촌이나 엑시아 코어는 힐링의 요구사항이 살짝 더 높아서 프틸 와파린 중 하나가 필요하다.

삼촌이 있으면 다 잡아버릴 수 있고, 없으면 그 자리에 임시 디펜더를 놓자, 그러나 원거리 공격을 받아주기 위해 가장 마지막에 배치해야 한다.

크루스는 라인 저지를 보조하며, 야토 또한 라인 방어와 멸사체 딜링을 유연하게 할 수 있다. 힐러가 와파린일 경우, 크루스가 왼쪽을 보게 배치하여 소라게를 대처하도록 한다.

스뎅 2정 기준 배치

주교가 G3에서 대기할 때 엑시아와 스뎅의 스킬을 켜면 처치 가능하다.

스뎅이 1정/없을 때의 배치

와파린이 삼촌을 지키기 위해 1스킬을 들어야 하므로, 유물도 삼촌도 스뎅도 없으면 멸사체에게 피해를 줄 수가 없어서 보내줘야 할 수 있다. 적어도 스뎅/특토/2정 삼촌 중 하나는 필요하다.

2정 삼촌이 있으면 D6에 배치해서 보스를 잡을 수 있고, 2정 야토가 있다면 3스 들고 몇 번 긁다 보면 잡는다.

2정 스뎅이 있을 때의 배치

포탑 딜로 보스를 못 잡을 걱정은 안 해도 되며 엑시아 3스킬 한 번이면 잡을 수 있다.

스뎅이 1정/없을 때의 배치

보스가 F4 타일을 벗어나려는 순간에 엑시아 3스킬이 켜지는 것이 중요하다. 와파린 2스를 켠 후에 임시 디펜더 하나로 보스를 저지시키면, 새로 나온 분열체가 공격 범위를 나가서 엑시아의 타겟이 되지 않으므로, 보스 딜링에 집중할 수 있다.

(역주 : 패스셰이퍼는 어느 루트를 타든 F4->F5로 이동한다.)

힐러가 없다면 엑시아를 우하단 언덕에 배치해 시작부터 석궁병을 처리한 다음에 재배치할 수 있다. 힐러가 있다면 평범하게 본진에 배치하면 된다.

적이 28이라면 숨겨진 유물이 있음을 뜻하니, 엑시아가 19킬째에 얼음 거미를 처리한 뒤 우하단 구석에 배치힌다.

첫 번째 -1저지맨이 등장한 후에 엑시아를 배치하면 힐러 없이 끝까지 생존 가능하다.

뒤쪽의 분열충들을 막기 위한 임시 디펜더를 남겨두는 것도 잊지 말 것

엑시아를 적당히 위쪽 언덕 중앙에서 첫 번째 투척꾼을 상대하게끔 배치하고, 세 번째로 3스킬이 돌 때 쯤이면 알아서 방패병/도끼맨을 상대하게 된다.

방패병을 처리한다면 와파린/엘리시움/스뎅 중 하나가 필요하여, 2층 진입 시점에 적어도 하나는 있어야 하고, 아니라면 1정 삼촌이라도 있어야 한다.

저지 캐릭이 많다면 임시 캐스터로 방패병을 처리할 수 있다.

긴급에서는 임시 메딕과 디펜더가 필요하다.

스테이지 시작과 함께 엑시아를 배치한다, 현재 덱의 저지수에 따라 물고기를 적당히 저지하는 것, 그리고 소라게의 어그로를 빼는 것에 주의할 것.

저지 캐릭이 하나면 가지 마라!

처음에 원석충 둘이 아래 루트를 향할 때 에기아 배치, 26킬에 D7에서 포병 처리하는 것도 잊지 말 것

엑시아 코어면 강습병들이 쌓이는 걸 못 막을 수 있어서, E3/D5에 추가적인 저지 캐릭이 필요하다.

엑시아를 좌상단 언덕에 오른쪽을 보게 배치한다. 시작부터 잠수부가 물 속에 있다면, 원석충이 빨간 박스로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배치.

일반 난이도에서는 고프닉은 쉽게 처리할 수 있고, 덕로드는 임시 캐스터 하나가 도와준다면 잡아낼 수 있다.

엑시아를 우하단 언덕에서 왼쪽을 향하게 배치, 긴급의 경우 파란 박스 앞에 자폭 거미 둘이 있는게 아니라면 이렇게 해도 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엔 좌하단 언덕에서 오른쪽을 보개 배치, 임시 캐스터로 남은 자폭거미를 처치, 죽어도 괜찮다.

첫 번째 산성 원석충을 처치한 다음 파란 박스에서 1타일 앞에 임시 디펜더를 배치, 그 후 기다리면 끝.

일반이면 13코스트에 엑시아 배치, 그 후 코스트가 차면 임시 디펜더 배치, 기절 석궁병이 등장하면 코스트를 모았다가 임시 캐스터를 배치해 대신 맞게 할 것.

긴급이라면 얌전히 본진을 지키고 있다가, 기절 공격의 순간에 대신 맞아줄 사람을 배치하는 것을 잊지 말 것. 풀잠 엑시아라면 엑시아 먼저 깐 다음 임시 디펜더를 배치할 수 있고, 간신히 첫 번째 은신 원석충을 저지하는 타이밍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