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밀푀유 타령하길래 적을 도륙내서 밀푀유마냥 다져버린다는 줄 알았는데

엑시아 대사 들어보니까 진짜 밀푀유 만들어서 나눠주는 스윗녀였고


택댕이랑 결판짓는 줄 알았는데 뒤에서 은근하게 다 도와주고


지 애비 패밀리는 눈하나 깜짝 안하고 도륙하더니 택댕이는 죽인다 죽인다 하면서 상처만 내고 헤어지고


텍사스가 빠구리 함 뜨자고 하면 기다리고 있었다고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