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아주면 잃어버리고, 또 뽑아주면 잃어버리고

지금 4번째 뽑아주고 있는데

또 잃어버리겠지?

월초에 정신없긴한데 이게 씨발 뭐하는짓이야

응애때 나를 키우던 부모님이 이런 기분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