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폰가게에서 폰 살려하다가 틀딱년이 갑자기 나타나서 자기가 리뷰 좋게 써준다고 직원용 냉장고 털려고 한거랑


친구한테 듣은 예긴데 아보카도 상자에 꺼내지도 않고 2주 지난걸 환불해달라고 한 새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