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290뽑인데 돌이 없음

이벤트 스테이지도 하드까지 쪽쪽 빨아먹었고 섬멸도 이미 다 털어먹음

통장은 이미 텅장이라 1000원짜리 돌 뽑아먹을 돈도 없음


그래서 어디 돌 뽑아먹을 곳 없냐며 하소연 하다 결국 4시 지나서 문 닫음


세상 어딘가에는 이런 사람도 있지 않을까

ㄹㅇ 보는 입장에서는 개꿀잼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