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외국에 가서 영어가 낯설고 어려울때 영어 과외를 4년동안 가르쳐주신 스승님이 계시는데


진짜 거의 15년만에 연락됨. 우리 부모님이랑 연락을 종종 하셨나봄.


이 선생님 덕분에 내가 지금 영어로 먹고 살다보니 정말 은사님인데, 조만간 만나서 식사할듯


선물로 뭐 좀 드리고 싶은데 어쩌지...





명방이야기: 미즈키 록라 12승천 도전중인데 진짜 빡세네; 고성능 물리딜러 적극 채용이 중요하게 느껴짐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간만에 정보글 써봄. 다만 내가 마음에 안들면 미뤄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