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딩 안두인은 저지불가라 스톨링 자체가 성립 안 함

탱힐 세워봤자 알빠노 + 무게 10



이번 시민은 특이하게 골대로 안 들어감

계속 빙글빙글 돌면서 어그로 끌고 자해하는데

결국 시간 끌다보면 뛰어내리던 혼자 피 깎이고 죽음


이정도면 해묘가 아예 컨셉 잡은거라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