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라쿠사로 여행갔다가 거기서 사기꾼들 존나 만나서 씨발


여행 갈때 가져간 케리어랑 핸드폰도 누가 훔쳐가고


그리고 씨발 내 아츠스태프도 씹새끼가 훔쳐갔는데 그새끼들 지들 식구라고 씨발


딱 봐도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개새끼 도망치게 나 붙잡아두고


나중에 법원에 정식으로 신고 넣었는대도 알빠노하면서 바로 입구컷당하고 내쫒김


그나마 따로 옷속에 숨겨둔 여권이랑 여비 남은것들로 여행일정 6박7일이었는데 3일째에 그냥 바로 비행기타고 용문으로 돌아옴


니들은 진짜 시라쿠사로 여행가지 마라


거기 연극이 유행한다길래 보러갔더니 순사기꾼뿐이더라


시라쿠사인 이 씨발 더러운새끼들 전부 다 뒤졌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