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 많네요...



아뇨, 저는 종족이니 신분 같은 같잖은 잣대로 사람을 나누지 않아요.


마음 속에서 우러나온 말이에요, 박사님.



정말로, 차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