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게임 시작 시 유닛 포인트 n 만큼 획득 (피로도 회복 재화)

2.  게임 시작 시 특정 자원을 n개 소지한 상태로 시작

3.  기지 스펙 증가

4.  메인 기지에 데미지 감소 20% 부여

5.  특정 건물, 보조 장비 해금

6.  미탐사 지역 시야 확보

7.  대원 배치 시 시야 확보 범위 증가

8.  특정 자원 채취 속도 상승

9.  밝혀지지 않은 시야에서 적이 공격할 경우 n초 동안 적의 모습을 드러냄 등등


스텟 체감 존나 심하니까 어짜피 보스전 편하게 하려면 기지부터 완성해야 됨


기지 완성하는김에 스텟 어느정도는 찍어두고 본게임 시작하는거 추천 


체감 심한게 어느정도냐면 히든2 보스는 스텟으로 인해 강화된 기지로 스톨링이 가능하고, 몇일차 못 넘기고 죽었다? 100% 스텟 안 찍어서라는 소리 할 정도임




2. 




첫번째 짤에 벼 건물이랑 파란색 삼각형 달린 타워 보일텐데 저 2개가 제일 중요한 건물들임


벼 = 최대치까지 깔아두면 1일차당 유닛 포인트 120 줌, 여기에 1번에서 말한 스텟 다 찍으면 90 추가로 줌 -> 하루에 210 유닛 포인트 (피로도 회복하는데 10 포인트 필요). 피로도 걱정 안 해도 됨


파란색 삼각형 타워 : 일반 전투에서 기본 목표 HP가 1인가 3임. 근데 타워 다 깔면 18까지 늘어남




3.





명스타브 보스는 특정 지역 랜덤 출현 2명, 노말 1명, 히든 2명 이렇게 총 5명임 


다만 히든 루트가 록라보다 더 긴데 대신 루트 진행도가 세이브되는지라


루트 과정이 총 14번까지면 3번까지 보고 게임 종료 -> 게임 새로 시작해서 4번부터 진행 이런게 가능함




4. 




명스타브는 도구 제작으로 원거리 배치 타일, SP 충전기 등 다양한걸 제작해서 전투에 활용할 수 있음


SP 충전기의 존재 덕분에 딜러는 키워뒀던 범위딜러 2~3명 + 스톨링할 애들 + 안전빵으로 보조 하나 정도만 데려가도 히든2까지 다 보는데 전혀 무리가 없음. 하지만 몹 구성이 전원 엘리트 리더 버전 + 보스이므로 어느정도 딜링 능력이 있는 애들을 써야함




5. 





단순히 히든2 엔딩까지만 다 보는게 목적이라면 음식 제작 같은거 손 안 대도 가능하다.


스텟이랑 기지작 다 한 다음에 일차 다 스킵 때리면서 히든 루트만 찾는식으로 하면 빠르게 가능함


그래서 저거 안 따진 훈장이 음식 제작 60회인데 히든2까지 다 봤음에도 겨우 3회인걸 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