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 엄마가 손에 다이제 하나 쥐여주고 머리깎으러 가면

아줌마가 아이고 이뻐라 잘생긴 XX이 왔어? 하면서

맨날 칭찬해서 내가 좀 잘생기긴 했지 했는데

어느날 다른애 머리깎고 있을때 들어가는데 걔한테도 그러더라

유치원때 접대멘트라는걸 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