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도시 : 엔드리스 카니발

물욕 대항자


처음으로 나온 공중 보스



도로시의 비전

각성


2페이즈 들어가면 건담 모조리 가동



리턴 투 미스트

마지막 증기 기사


자꾸 날아다녀서 귀찮았던 보스



시라쿠사인

자로


개허접 호구 보스



미즈키 로그라이크

파라노이아 일루전


예나 지금이나 특사스에 능욕당하는

심지어 한섭은 시라쿠사인이랑 같이 나와서 특사스를 피할 수 없었다



미즈키 로그라이크

마지막 기사


그냥 참피 그 자체



미즈키 로그라이크

이샤믈라, 부식의 마음


얘 공략은 아직도 모르겠음



불로 비춰주소서

리더


에블라나쟝 하트뿅뿅하고 나오는 거 감동



등림의


잡몹이 너무 귀찮았다



불을 쫓는 낙엽

리오레우스


솔직히 그 재배치 잠자리 상시로 풀어주면 좋겠음



모래 속의 불

저지할 수 없는 돌격 장교



모래 속의 불

디스트로이어



모래 속의 불

파트너


난 생존연산 안해서 모름



베이스포인트 작전

"어벤져"


특수제약 먹이면 저지가 안되는 미친놈

무슴 모듈 3작 하고 오너라



천둥 속의 고요

다마즈티


검문 기믹이랑 합쳐져서 까다로움 MAX였던 보스



론 트레일

크리스틴


스토리 연출 정점을 찍은 그 이벤트

보스는 물몸인데 하드에서 건담 끌고 와서 지옥인



미즈키 로그라이크 DLC

이주미크, 생태의 원천


이새끼 0승천 맞냐



공상의 정원

정원사


우르수스 평민 학살자가 옳았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준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