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너무 길어서 대충 설정만 이해하면서 넘겼음.

사실 메인 스토리도 거의 안읽음


리유니온 - 사연있는 분탕충


쉐이 - 짱 쌘 생명체였던게 찢어져서 여러 인격으로 나뉨. 근데 나눠진 애들도 존나 쌤


시테러 - 심해괴물. 스카디는 캐리건


어비셜헌터 - 시테러 담당일찐


카시미어 - 투기장 문화가 발달한 나라. 거의 목숨걸고 싸우는데 소비자들의 감각은 프로게이머보는 정도.

니어는 페이커?


쉐라그 - 추운 나라. 실버애쉬가 똑똑해서 잘 운영 중.

근데 프라마닉스는 좆같아함


라테라노 - 헤일로달린 천사놈들이 주로있는데 서로 칼라로 연결돼있음. 가끔씩 리베리있음.

당연하긴한데 총쏘려면 자격증 따야함.


라인랩 - 얘는 거의 이해하기 포기함. 뭔가 윤리에 어긋나는 실험을 하는건지 뭔지 모르겠고, 그냥 사리아는 존나 쌔고 아무튼 쌔고 그냥 존나 쌤. 


두린 - 작은 종족. 페도들이 좋아함. 근데 기술력은 좋음. 가비알이 무력진압함.


빅토리아 - 정군예인 천무하적. 군대있는건 알겠음.


라이타니엔 - 음악 좋아하는 애들


이베리아 - 어두운 리스항구


염국 - 대충 중국풍인 곳은 다 염국이라고 보면됨


시라쿠사 - 나폴리. 마피아 문화가 발달함.

시테러나 오리지늄 재앙같은거 보다가 마피아들 싸우는거보면 귀여움


우르수스 - 망한 나라. 시민새끼들 보면 왜 망한지 알것같음


펭귄로지스틱스 - 딸배. 그런데 이제 총을 든.

사장이 펭귄임


대충 이 정도에 캐릭터 설정 조금조금 섞어서 이해하는데, 얼추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