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령사 : 지금부터 BOSS를 잡으러 갈건데 가고싶은 서령 손!


비비안 : 그냥 저 녀석들한테 나좀 소개시켜줘 내 보조는 대단하다고


카구츠치 :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제가 갈게요...


라스 : 드디어 모두와 관계를 개선할 기회가 왔어


항아 : 항아도 도우러 가고 싶은걸


발리 : 더러운 짓을 하는 놈들은 나에게 맡겨줘


어령사 : 좋지 않은 예감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