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으로 밤새고 20시간 자고 방금깻는데

아까 자고있을때 타플에서 전화와서 막 환불 어쩌고 했던거같은데 뭐지 ㅈㄴ졸려서 최대한 빨리 끊으려고 대충 대답한거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어떤 목소리 개이상한 아줌마가 막 뭐라하는데 발음도 안좋아서 잘 알아듣지 못했고 뭔 예치금 충전해준다 그거밖에 기억이 안남

저렇게 해놨는데 내가 안읽으니까 전화했나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