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그래도 셀러들 맛난거 안뽑아서 렙질 주춤하고있는데

최근 격추 크게먹고 꿈꾸면 자꾸 인천세관 간다

시부레 조천레더마운틴만이라도 살아돌아왓으면 하는 마음이 아직 가시질않네..
불가능한지 알면서도ㅠ

시엔위가서 다시 하나씩 모으려고 뒤져봐도 매물도 없고 존나 힘빠진다

통관목록보류가 빨리 처리되버려야 마음속에서 떠나갈꺼같다

ㅅㅂ 그와중에 살로몬 좋다길레
사서 배대지 왓는데

이 색이 근본맞냐?
이거도 터지면 당분간 정말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