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명품수선 할부지한테 갔더니 박음질보고 이게머야?
이러시더니 며칠 기다려라 이래는데
오늘 아침에 직접 전화주시더니
다됐다 가져가라 이러심 쿨내 장난아니심
모서리 직각이 아니라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지만
시벌 큐피드 새기가 지랄 쳐놓은거 보다는 사람이다
근처 명품수선 할부지한테 갔더니 박음질보고 이게머야?
이러시더니 며칠 기다려라 이래는데
오늘 아침에 직접 전화주시더니
다됐다 가져가라 이러심 쿨내 장난아니심
모서리 직각이 아니라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지만
시벌 큐피드 새기가 지랄 쳐놓은거 보다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