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전문적인 글은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끄적여본다 



앰비션 j68 싼마이에 잘 입고 다니다가

요즘 칼하트 인지도가 너무 오른것 같아서 가죽패치 새삥 느낌만 죽일려고 작업쳤다

너무 빤딱빤딱 맨들맨들해서 워싱이랑 따로 노는 느낌에 잘라낼까 하다가 작업 결정

말 많은 아스팔트에 문대면 된다는 모서리에 집중적으로 데미지 주기 힘들어서 기각



사진 순서는 사포질+연마제, 건조 직후, 생활감부여+분홍빛 죽이기 순 이고

쫄보라 락스로 색감 빼기 작업은 패스, 해본 게이 있으면 후기좀



이베이 j68 사진들은 갈려나간 부위가 하얗게 일어나는데

이새끼는 소시지마냥 분홍빛이 올라와서 사포질 더 안했다.

연마제 역활은 매직블럭으로 해줬고 

첫 목표였던 반딱반딱 거리는 광은 확실히 디진듯?

수정 전이랑 비교는 검색해서 비교해봐 사진을 안찍어뒀네 ㅋㅋㅋ













솔직히 기대한것 보다 결과값이 너무 안나와서 실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가죽패치 때문에 앰비션 매물도 안하고 짱박아둔 게이 있으면 아스팔트에 비벼라






마지막으로 심심해서 함 세워 봤다. 

다른 칼하트 마냥 빨딱 서진 않는데 사우나 아재 만큼은 되는듯

원단 후레라고 하던데 나는 옷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애용중이다 ㅋ


  끝